아무 계획이 없이 은퇴하는 저를 하나님이 이끄셨습니다.
저도 모르게 몇 분이 등 떠밀어 시작한 것이 ‘숨:터’였고, 또 다른 분들이 이끌어 여기 ‘진새골’에 와, 여기서 심혜원(은혜를 찾는 언덕)을 열었습니다.
그렇게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 따르기 원하면서도 고민만던 이들이 ‘일상 속 영성’를 수련하는 과정을 열 한 번 이상 함께 하다보니, 격변하는 세상 속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작은 숨:터가 되었습니다.
아무 계획이 없이 은퇴하는 저를 하나님이 이끄셨습니다.
저도 모르게 몇 분이 등 떠밀어 시작한 것이 ‘숨:터’였고, 또 다른 분들이 이끌어 여기 ‘진새골’에 와, 여기서 심혜원(은혜를 찾는 언덕)을 열었습니다.
그렇게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 따르기 원하면서도 고민만던 이들이 ‘일상 속 영성’를 수련하는 과정을 열 한 번 이상 함께 하다보니, 격변하는 세상 속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작은 숨:터가 되었습니다.
진새골 영성수련원 심혜원
원장 서 정 오 목사

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이 때,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서 교회를 위해, 민족과 나라를 위해 그리고 방황하는 영혼들, 상처입은 백성들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주십시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