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용히 쉬고 싶을 때
신앙이 말라가는 것을 느낄 때
하나님의 음성이 멀게만 느껴질 때
고된 삶에서 잠시 쉬고 싶을 때
세상이 소란스러울 때
심혜원으로 오세요
2박 3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일상을 떠나 쉼과 안식을 얻고 다시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버텨낼 힘과 지혜를 얻고 싶은 모든 분들이 올 수 있습니다. 20대에서 80대까지, 신앙 입문자에서 현장 사역자까지 누구든지 환영합니다.








